전원주택 시골에 빈집 재테크와 주말 농장으로 좋은 이유

여전히 시골의 빈집이나 전원주택은 많은 남성분들에게 로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MBN의 나는 자연인 이다 라는 프로그램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재방송도 엄청나게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시청하고 있는데는 아무래도 전원 생활의 로망이 있기 때문 입니다. 시골의 빈집은 사실 금액도 크지 않고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빈집 없이 지내고 싶어 하기 때문에 쉽고 구할 수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시골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빈집이 엄청나게 많아지고 있는 실정인데다 마을 전체가 노인들 밖에 없어서 빈집이 점점 더 늘어나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도시 이외의 시골 지역에는 빈집을 구하기가 이전에 비해서 훨씬 쉬워지고 있고 이런 빈집을 이용해서 재테크 그리고 주말농장 이라는 로망을 실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전원주택 시골에 빈집 재테크와 주말 농장으로 좋은 이유

전원주택 시골 빈집 재테크 주말농장으로 좋은 이유

시골집 전원주택 임장활동

요즘 시골에 빈집도 상당히 많고 매물로 나와 있는 전원주택이 많은 것은 대부분 잘 알고 계신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전원주택을 매수 하게 된다면 이곳에서 주말의 휴가도 즐기고 재테크도 가능한 부분들이 있다는 것 입니다. 평소 눈여겨 봐둔 시골의 전원주택이나 집을 지을 수 있는 빈집터 살펴보시면 좋은 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전원주택하면 사람들이 신축을 많이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기존의 농가를 활용하게 된다면 신축 보다 오히려 상당히 장점이 많습니다. 모든 땅에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을 구입했다고는 하지만 각종 규제 및 재산권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물로 나온 농가를 구입해서 인테리어를 훌륭하게 해주시면 정말 뛰어난 전원주택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만 매수 전에 토지 와 건물의 주인이 같은 사람인지 확인해야 하며 그리고 건물이 등기 되어 있는지 무허가 건물인지 확인해야 하며 집의 입구가 정상 도로인지 확인해야 할 것이며 또한 집안의 골조 내외부 튼튼한지 인테리어의 방향에 대해서 비용을 미리 확인해야 착오가 없을 것 입니다.

시골 빈집의 인테리어 장점

농가는 우선 매수 가격이 도시의 집값에 비하면 상대도 안될 정도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원주택을 신축하는 것은 농지전용부터 건축까지 그 과정과 비용이 만만치 않고 신축으로 가다가는 쓸데없는 시간과 비용을 엄청난 수준으로 허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주택을 선택한다는 것은 기존의 농가를 활용하시는 것이 안성맞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운영을 하고 있다 보니 지인의 경우에는 전원주택을 매수하고 집과 창고를 인테리어 해서 생활공간과 작업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당시 구입가격은 6000만원 이었으며  농가와 창고를 간단히 개조하는데 4000만원 가량 들었으며 건물 외벽과 내부는 황토를 바르고 지붕은 너와 형태의 나무 패널을 새로 깔았습니다. 집안 내부에 욕실을 만들고 거실 외벽에는 통창을 달았습니다. 바닥에 난방을 설치하였습니다. 최근 그의 집과 텃밭은 1억6000만원 수준으로 올랐지만 매도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준비하고 실행한 작업공간을 보고 다른 지인 분들의 경우에도 인근 전원주택을 매수했는데 대지 250평, 건평 27평 규모로 가격은 5000만원. 이제 인테리어 작업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농가 주택

요즘은 인테리어 개조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농가를 제대로 개조하게 된다면 살아가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비용도 신축에 비해서 훨씬 적게 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농가를 구입해 전원주택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재테크 수단으로 농가주택을 매수해서 인테리어 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결코 쉽지 않고 많은 돈이 투자 되기 때문에 함부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고 전문가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도시 인근에 전원주택 시골 빈집의 경우에는 1억 미만으로 매수 할 수 있는 빈집과 터 그리고 주말농장 수준의 땅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주말 농장 용으로 사용을 연구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농가 매매가와 인테리어 비용

농가 매매가는 딸린 텃밭의 면적이나 위치에 따라서 매도 매수 금액은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농가는 대지가격만 받고 건물 가격은 받지 않을 정도인데 이는 건물의 감가상각비가 적용되는 셈이다. 대지가격은 준농림지 가격에 비해서 조금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으며 준농림지가 20만원대인 곳의 집을 지을 수 있는 땅 즉 대지는 30만∼40만원대로 보면 어느정도 알맞은 금액일 것 같습니다. 특히 대도시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농가의 가격이 더 저렴한 편이며 금액은 워낙 천차만별이기는 하지만  5000만원 이하의 매물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곳들도 많고 1억원 내외의 매물은 상당히 많을 것 입니다. 이런 매물들을 개조하는데 대략 2000만∼5000만원 정도 어느정도로 바꾸는가 하는데 따라서 뭐 금액은 워낙 편차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난방과 욕실, 창호공사에 대부분의 비용이 들어가고 나머지 도색이나 도배, 장판, 조명 등은 손수 하는 것이 보통이며 조명 등도 농가의 분위기에 맞춰 개성있게 꾸며볼 수 있어 비용을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하게 됩니다.

전원주택 시골 빈집 주택 사용 방법 마무리

요즘 시골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빈집이 워낙에 많고 현재 거주하고 계신 분들도 대부분 나이 많은 어르신 밖에 없어서 어떤 획기적인 정책 등의 상황이 없는 경우 앞으도 시골 빈집이 줄어들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은 여전히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고 시골집을 구매하고 텃밭을 가꾸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 전원주택을 매수하고 주말농장으로도 이용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골의 농가는 이미 지어진 집을 선택하는 것이므로 매매 및 등기 등의 과정만 거치면 집을 장만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또한 필요할 경우 인테리어 과정을 거치게 된다면 혹은 상황에 따라서 구조보강 등 전면적인 개조 작업을 거치게 된다면 건축기술이 워낙 발전해서 튼튼해지기도 하고 신축 못지않은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잘 감안해야 할 것이며 농가를 구입할 사람은 집 짓는데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이나 주말주택만으로 이용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농가를 구하는 방법은 소재지의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할 수도 있지만 농협이나 각 시·군의 빈집센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시골 농가 주택을 매수 할 때는 주의할 점이 많으므로 자세히 살펴봐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시골 전원주택의 매수도 잘못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다양한 부분에서 잘 알아보시고 잘살펴봐야 할 것 입니다.